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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기법 중에 하나인 SEO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EO란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검색 엔진 최적화를 의미합니다.


즉, 적절한 키워드를 활용하여 노출도를 높이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노출도를 높이는 대상으로는 병원이 홍보하고자 하는 홈페이지 및 블로그, 카페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SEO가 중요한 이유는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의 운영하는 홍보 매체가 많은 많큼 그 매체를 노출시켜주는 


포털 사이트의 다양함과 아울러 알고리즘의 다양성을 이유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각 검색 엔진 마다 각각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진행하여도 


그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이 기법은 병원 뿐만 아니라 어떤 물건이나 대상을 


홍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꼭 숙지하면 좋을 방법입니다.





일단 가장 대표적인 네이버와 구글, 바이두를 한번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약간 위 두 검색 엔진과 스타일이 다름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키워드에 맞춰 파워 링크와 비즈 사이트라고 해서 검색어에 가까운 사이트를 상위에 


오픈시켜주는데 광고의 개념이기 때문에 비용에 따라서 특정사이트가 노출됩니다. 


주로 CPC형태의 사이트가 많이 노출 됩니다.(CPC, CPM등은 추후에 또 설명하겠습니다.^^)


SEO와 조금은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하단에 있는 블로그 및 기사는 SEO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 비용을 지불하고 파워 링크 및 비즈사이트 노출이 가능하다면 CPC 기법에 맞춰 진행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SNS나 블로그 등을 활용하고자 할 때 바로 SEO 작업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에 반해 구글 및 바이두의 경우는 SEO에 최적화된 결과값을 먼저 도출해 냅니다.





[출처 : 네이버, 구글, 바이두 검색창]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각 검색창의 특징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물론 검색 사이트에 따라 매체의 신뢰도, 노출 기간, 노출 횟수에 따라서 순위가 조정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SEO 작업이 잘되어 있어야지만 상위 노출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SEO 작업을 해야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글은 제목과 본문, 그리고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HTML을 공부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H태그, P태그, meta keyword, Meta Description 등의 내용으로


사실을 분리되어 있답니다.


즉, 내가 노출하고자 하는 키워드(예를 들어 '보톡스'라 할 때) 모든 부분에 동일하게 보톡스라는 단어가 통일성


있게 기입되어야 하며 본문의 경우는 최소 5회 정도 이상 반복적으로 들어가있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많을 경우는 최근에 걸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의로 반복하는 경우)


그렇게 작업을 진행해 놓으면 작업해 놓은 글의 키워드 검색시 일치성 및 신뢰성이 올라가게 되어


상위 노출이 되는 것이지요.


특히 홈페이지의 경우도 잘 체크하여 작업해 놓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홈페이지는 이미지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키워드 검색에는 아주 약하게 설계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미국이나 중국의 경우는 이미지와 글의 배분을 


50 : 50 정도로 분배해 놓고 있어서 SEO작업을 엄청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경우는 알아보기 쉽고 깔끔한 면이 있지만 단어를 검색 사이트가 인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고 


지나치게 글로만 이루어진 홈페이지의 경우 가독성이 떨어져 고객이 오랜 시간 홈페이지에 머무르며 정보를


전달받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즉, 이 2가지가 잘 조화된 홈페이지 및 블로그가 좋은 작업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SEO를 조금 더 공부하고 파고 들고 싶다면 HTML을 공부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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