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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메이저 코인 거래소_FTX 파산위기설

 

현재 미국의 가장 핫한 주제는 '바이낸스가 FTX를 인수하냐?'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요. 미국의 3대 메이저 코인 거래소로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FTX를 들 수 있는데 알고 보니  FTX가 완전 부실한 기업이었던 것이죠.

 

 

원래 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기 위해선 엄청난 금액의 자본을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해야

 

하는데 알고보니 FTX는 가진 자산은 거의 없고 거래소 유지를 위한 자산을 본인들이

 

발행한 코인을(FTT) 기초하여 유지하였던 것입니다.

 

 

즉, 현재 거래소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본인들이 발행한 코인을 가라로(거짓으로)

 

가치를 띄워놓고 그 높아진 가치를 자산으로 삼아 거래소 운영에 필요한 자본을 마련

 

해왔던 것이죠.

 

 

#바이낸스의 FTX 공격, 그 저의는?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1위 코인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FTX가 발행한 코인을

 

무차별 폭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코인의 가치로 거래소를 운영하던 FTX는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된 것이죠.

 

 

그래서 FTX를 이용하던 고객들이 황급히 계좌의 돈을 바이낸스로 옮기긴 하였지만

 

소식에 느린 유저들은 계좌가 동결되었습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은 바이낸스가 FTX를 인수하기 위해 위와 같은 공격을 실시한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있었으나 오늘 날짜를 기초로 무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코인 유저들은 왜 바이낸스가 코인판을 흔들고 파괴시키느냐며 

 

성토하고 있는데 그 속내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부실한 거래소가 운영될 수 있었는가?

 

사실 FTX의 이런 전략은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머지포인트, 루나코인 사태와 닮아있습니다. 이들의 사업은 모두 제가 예전에 소개해

 

드렸던 '폰지사기'를 기초로 하고 있는데요. 이번 FTX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코인 시장은 정부의 규제를 받지 않는 탈중앙화를 이야기하고 있기에 코인

 

시장에서 거래되는 코인과 거래소, 유저들의 정체 및 신뢰도를 담보할 수 있는

 

자정, 규제 장치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원래 코인이 일반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고 블랙마켓이라 불리는 

 

마피아들의 시장에서만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미래 가치 및

 

투기에 빠져 이 사람, 저 사람 투자를 하고 있는데 결국 사기꾼들에게 당한 것이죠.

 

 

얼마 전에는 탈중앙화가 아닌 중앙화 코인을 발행한다는 기업도 있었는데 사실 

 

코인이 탈중앙화를 버리면 원래 코인을 만들었던 개념 자체가 흔들리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코인이 투기의 목적이라고 대놓고 인정하는 꼴이죠.

 

 

#한국의 빗썸 역시 무사하지는 못할듯...

 

이밖에 우리나라 거래소에도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국내 코인 거래소 중 1~2위를 다투는

 

빗썸이 구설수에 올랐기 때문인데요. 의장이 현재 1,000억대 소송에 걸려있고

 

빗썸의 지분구조 및 자본 구조, 규모가 클리어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의장의 문제를 단순하게 볼 것이 아니라 이런 리스크가 빗썸까지 퍼져 검찰의 조사가

 

들어온다면 FTX와 같은 상황이 오지 않으리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빗썸에 투자했던 대형 투자자들이 자본금을 회수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대형 투자자들 중에 제가 아는 분들도 꽤 계시네요. 코인 자체가 투자처로 분명

 

매력은 있지만 근본적으론 폰지사기인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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