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4 완전 공략 / M9. 역전의 세레나데 법정 1일차
▶ M9. 역전의 세레나데 법정 1일차
- 재판정
* 법정기록 추가 : 래터스의 부검감정서, 현장사진, 평면도
- 호즈키 아카네 신문
Q. 사건 당일 밤에는 가류 검사님 요청으로 대기실 경비를 서고 있었습니다.
A. 추궁한다
Q. 대기실에 들어서니 시끄러운 록 음악이 들렸고, 시신이 있었습니다....
A. 추궁한다
Q. 현장 조사 결과...범인은 피고인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A. 추궁한다
- 재판장 질의
Q. 네, 반론 준비는...
A. 증인을 제시한다
Q. 목격자의 이름은...무엇입니까?
A. 아프로미아 제시
- 아프로미아 신문
Q. 콘서트 2부가 끝난 후에는 대기실에 한 번도 가지 않았어요.
A. 제시한다 / 브로치
Q. 아무것도 못 봤어요. 죽은 레터스 씨는 벽 뒤에 있었으니까요.
A. 잡아내다
A. 목 부분 초점 / '죽은 레터스~' 부분에 침을 삼키면 잡아냄
Q. 아프로미아 님의 발언과 모순되는 증거품을...!
A. 수사 협조 의뢰서 제시
Q. 그때 벽에 생긴 탄흔이 보여서 레터스 씨가 총에 맞은 걸 알았어요...
A. 제시한다 / 평면도
- 아프로미아 2차 신문
Q. 그 사람은...분명히 어른이었습니다!...확실해요!
A. 추궁한다
Q. 변호인, 이 증언을...어떻게 생각합니까?
A. 모순된 증언이다
- 호즈키 아카네 2차 신문
Q. 더욱이 현장에는 마키 씨가 남긴 "흔적"이 있었습니다.
A. 추궁한다
Q. 잘 생각해보자. 오도로키 호스케!
A. 이의를 제기한다
Q. 현장 상황으로 봤을 때, 범인은 눈이 보이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A. 제시한다 / 현장사진
- 재판장 질의
Q. 현장에 남은 <모순>은 무엇입니까...!
A. 다잉메시지 제시
A. 루미놀 시약을 뿌려서 다잉메시지 분석
Q. 피고인이 눈이 보이지 않는 척한 이유를...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A. 증거품을 제시한다
Q. 이것 때문에 "보이지 않는 척" 했던 겁니다!
A. 엽서 제시
- 아프로미아 3차 신문
Q. 직원들도 다 알고 있었지만....외부에는 극비에 부쳐졌어요
A. 추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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