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요. 스피드웨건! 클로로의 잡학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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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 운영 중에 한 번은 들어봤을 백링크에 대한 부분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백링크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개념은 아닌데 적용하기가

 

쉽지 않죠? 일단 오늘은 백링크의 개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어떻게 어디에

 

적용하면 좋을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백링크(Backlink)란 무엇인가?]

 

백링크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다른 사이트(혹은 블로그)에 내 블로그나

 

포스팅이 링크되는 걸 의미합니다. 

 

블로그가 고유의 주소를 갖고 있듯이 우리가 작성한 포스팅에도 고유의 주소를 갖고

 

있잖아요. 이걸 HTML 링크라고 하는데 이게 언급되는 걸 말합니다.

 

예를 들면 wildvino.tistory.com/596 이런 식으로 말이죠.

제 블로그 포스팅은 숫자로 되어 있어요.^^ 다른분들은 긴 영어로 되어 있을꺼에요.

 

이런 링크가 많이 확산되어 있고 해당 링크를 통해 접근하는 뷰어가 많을수록

 

해당 포스팅은 좋은 자료로 평가받게 되며 상위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제가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로직인 씨랭크와 다이아 등을 설명드렸잖아요?

 

이런 백링크는 포스팅에 플러스 점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해당 로직들은 포스팅을

 

'신뢰도 높은 자료'로 평가하게 되는 기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 사이트에 백링크(Backlinks)를 걸어도 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백링크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신뢰도 또한 중요합니다.

 

만약 내 포스팅의 백링크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도박사이트나 포르노 사이트 같이 

 

저질 사이트라면 오히려 해당 백링크는 도움이 안 됩니다.

 

 

즉, 내 백링크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신뢰도 또한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요. 

 

되도록이면 인지도 및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에서 링크 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가입자 많고 활성화되어 있는 네이버, 다음의 카페라던지 아니면

 

파워 블로그의 포스팅 내에 언급된다던지 어렵긴 하지만 국가 공인 사이트나 

 

언론사 등의 사이트 등에 링크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백링크(Backlinks) 작업 방법]

 

일단 백링크를 작업하기 위해선 별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 그나마

 

접근하기 쉬운 방법은 다음과 같은데요.

 

#1. 본인의 포스팅과 비슷한 주제를 가진 카페 가입 및 요청

 

#2. 가입자 수가 많은 카페에 요청

 

#3. 지인의 블로그 또는 파워 블로그에 요청하기

 

#4. 본인이 혹은 지인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등 SNS 타임라인 노출

 

#5. 키자드, 블로그나와 등을 활용해 백링크 요청하기 

 

등이 있습니다.

 

 

일단 키자드의 경우 예전에 소개해드린 적 있는데요. 확실히 백링크가 걸리고 효과를

 

발휘하는지 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소개해 드린 것 중에 가장 빠르게 적용 가능한

 

방법이고요. 

 

 

카페나 블로그 같은 경우 별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카페의 경우 그냥 아무나

 

백링크를 걸어주진 않고 활동을 많이 한 유저들 위주로 노출시켜주기 때문에

 

미리 활동을 많이 할 필요가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 별도의 블로그를 하나 더 운영하고 있고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어서 이 3개를

 

유기적으로 백링크를 주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부지런해서 관리가 된다면

 

이렇게 상호 간에 백링크를 주고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꼭 블로그끼리가 아니더라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백링크시키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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