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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재판 2 완전 공략 / M13. 뒤틀린 남자와 마지막 인사 법정 1일차

▶ M13. 뒤틀린 남자와 마지막 인사 법정 1일차

 

 

- 대법정

 

*  법정기록 추가 : 부검 기록, 사건 현장의 상면도

 

 

- 바로크 반직스 심문   

 

Q. 나는 그렉슨을 조사하고 있었다. 그리고...그 방을 찾아냈지.

A. 추궁하기

 

 

Q. 그날, 방에 들어갔을 때...안은 어두웠고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A. 추궁하기

 

 

Q. 그때, 방안에 총성이 울렸다. 뒤돌아보니...바닥에 권총이 있는 걸 깨달았다.

A. 추궁하기

 

 

Q. 권총을 손에 쥐었을 때...기세 좋게 문이 열리고, 남자의 비명이 들렸다.

A. 추궁하기

 

 

Q. 그리고, 다음 순간...내 눈앞에 그렉슨 형사의 시신이 있었다.

A. 추궁하기

 

*  법정기록 추가 : 칸막이

 

 

 

- 비너스, 가십, 샌드위치 증언

 

*  법정기록 추가 : 비너스의 폭죽

 

 

 

- 비너스, 가십, 샌드위치 심문   

 

Q. 우리, 전부 봤다고, 녀석들이 아파트에 들어가는 부분부터!

A. 추궁하기

 

*  법정기록 추가 : 현장 사진

 

 

Q. 방 안에는 권총을 든 <사신>과... 시체가 굴러다니고 있었다고!

A. 추궁하기

 

 

Q. 꾹 참으면서, <사신>을 힘껏 노려봤지.(가십 추궁 중에)

A. 샌드위치 증인 전환 / 캐묻기

 

 

A. 법정기록 / 칸막이, 뒷편의 피 묻은 손자국 조사

 

 

Q. 미끄러져서 손에 피가 묻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바닥에 문질러 버렸어.

A. 제시하기 / 칸막이

 

 

 

- 재판장 질의

 

Q. "피로 된 손자국" "칸막이" "현장의 바닥" ...그 <모순>을 풀 답은.

A. "칸막이"는 이동했다

 

 

Q. 사건이 일어났을 때, "칸막이"가 있던 곳이란...!

A. 문 앞 제시

 

 

 

- 비너스, 가십, 샌드위치 2차 심문   

 

Q. 나도, 아무것도 몰라. 2학년 애들을 상대로 물건을 팔고 있었다구?

A. 추궁하기

 

 

Q. 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엄청난 거짓말을 하는 게 특기거든(비너스 추궁 중에)

A. 샌드위치 증인 전환 / 캐묻기

 

 

Q. 가십 아저씨의 뒤를 따라...나, 살짝 엿봤을지도?

A. 추궁하기

 

*  법정기록 추가 : 그렉슨의 시계

 

 

A. 법정기록 / 그렉슨의 시계, 테옆 구멍 조사

 

 

 

A. 법정기록 / 경찰 인형, 인형 머리 조사 및 튀어 나온 열쇠 조사

 

 

Q. ...어쨌든, 그 총성이 울렸던 순간, 형사가 죽었다는 사실은 변함없노라.

A. 제시하기 / 그렉슨의 시계

 

 

 

- 재판장 질의

 

A. 법정기록 / 비너스의 폭죽, 도화선 조사

 

 

Q. "소리" 뿐이라면...권총을 쏘지 않아도 낼 수가 있습니다!

A.  비너스의 폭죽 제시

 

 

Q. 사건 당시, "총성"을 울린 「타이머」의 존재를 가리키는 건...!

A. 촛대 제시

 

 

Q. 피해자가...사건 전날에 수사하던 <사건>이란...!

A. 붉은 머리 연맹의 신문 기사 제시

 

 

 

 

▶ 대역전재판 2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각오 공략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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