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재판 1 완전 공략 / M11. 나와 안개 낀 밤의 모험 법정 1일차

#대역전재판 1 완전 공략 / M11. 나와 안개 낀 밤의 모험 법정 1일차

▶ M11. 나와 안개 낀 밤의 모험 법정 1일차

 

 

- 그렉슨 형사 증언   

 

*  법정기록 추가 : 사건 자료, 흉기인 나이프, 현장 사진

 

 

- 그렉슨 형사 심문   

 

Q. "소지품"이란, 고서로서...고서점에서 돌아오던 길 같습니다.

A. 추궁하기

 

 

Q. 방금 증언, 고서점에 대한 정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A. 고서점의 이름

 

 

Q. 고서점 <버번점>은, 피고인의 단골 가게인 모양이더군요.

A. 제시하기 / 고서점의 영수증

 

 

Q. <보로북 고서당>에서 하숙집으로 귀가 시, 반드시 현장을 지난다...

A. 이의를 제기한다

 

 

 

- 최종 변론

 

Q. 어찌 되든 좋으니 끝내자고! 난 오늘 일을 빨리하러 가야 한다고!

A. 추궁하기

 

 

A. 배심원 3호(고서점에서~) / 배심원 5호(사건이 일어난~) 부딪치기

 

 

Q. <보로북 고서당>은....좋은 가게야. <버번점>은....그렇지 않지

A. 추궁하기

 

 

A. 배심원 2호(눈앞에 녹색~) / 배심원 6호(그날 저녁~) 부딪치기

 

 

 

- 패트릭, 로라 심문   

 

Q. 그날 밤은, 결혼기념일이라...경찰 제복을 입은 채로, 외식하러 나왔죠.

A. 추궁하기

 

 

Q. 저희는 바로 달려가서...근처 파출소에 사건을 알렸어요.

A. 추궁하기

 

 

Q. 도망친 건, 피고인 일본인이었죠. 패트도 나도 확실히 봤다고요!

A. 추궁하기

 

 

Q. 게다가, 범인이 떨어뜨린 4권의 고서의 「제목」 도, 분명 기억하고.

A. 제시하기 / 고서점의 영수증

 

 

*  법정기록 추가 : 현장 사진 2, 네 권째 책

 

 

- 재판장 질의

 

Q. 이제 ...어떻게 할 셈이냐. 나루호도 류노스케...!

A. 이의를 제기한다

 

 

 

A. 법정기록 / 네 권째 책 자세히 조사(불에 탄 흔적 확인)

 

 

Q. 아직 검토되지 않은, 중요한 "단서"가 숨어있는 <증거품>이란!

A. 네 권째 책 제시 / 불에 탄 흔적 지목

 

 

Q. ...이 책의 "흔적"에서 도출되는 중요한 <사실>이란!

A. 이 책의 주인

 

 

Q. 이, 무참히 타버린 책의 "주인"은...누구입니까!

A. 존 개리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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