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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3 완전 공략 / M7. 도둑맞은 역전 제 2회 법정 후편

 

▶ M7. 도둑맞은 역전 제 2회 법정 후편

 

 

- 호시이다케 아이가 심문

 

 

Q. 준비기간은 질릴 정도로 있었소. 손 쉬운 일이었으니까요.
A. 추궁한다

 

Q. 사진은 말을 하지 못하오...허나 그것이야말로 위증하지 않는 증인
A. 추궁한다

 


Q. 캬메라가 괴도를 찍은 시각은 살인 발생 시각과 일치하고 있소!
A. 추궁한다


Q. 사진은 말을 하지 못하오...허나 그것이야말로 위증하지 않는 증인
A. 추궁한다(같은 증언 다시 추궁)

 

 

- 재판장 질의

 
 
Q. 어딘가..."부자연스러운 점"이 존재하지 않을까...?

A. 존재한다

 

 

 

Q. 이 사진....현장의 상황의 어디가 이상하다는 겁니까!

A. 바닥의 얼룩을 제시

 

Q. 이 페인트 자국 대신에...무엇이 찍혀있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A. 아야사토 쿄코의 황금상 제시

 

Q. 사건 당일 밤에....황금상을 움직인 인물은 누구였습니까?

A. 인물파일 / 호시이다케 아이가 제시

 

 

Q. ...대체 이 사진의 어디에 "거짓"이 있다는 건지!

A. 시간을 제시

 

 

 

- 호시이다케 아이가 2차 심문

 

 

Q. 그래서 범행 당일까지 실물을 볼 기회는 없었소만....

A. 제시한다 / 가면 마스크의 예고장

 

 

- 호시이다케 아이가 3차 증언

 
 
*  법정기록 추가 : 협박장(수정)
 
 

 

- 호시이다케 아이가 3차 심문

 

 
Q. 협박장은 부수지마가 쓴 것으로 아마스기 유사쿠에게 전해졌소.

A. 제시한다 / 협박장

 

 

 

- 재판장 질의

 

 
Q. 협박장의 내용과 모순되는 주먹....증거품을!

A. 신문기사 제시

 

Q. 부수지마씨가 협박한 인물은 이 사람이었습니다!

A. 인물파일 / 호시이다케 아이가

 

Q. 아이가가 살인까지 저지르면서 감추려 했던 "정체"는!

A. 정체는 협박자

 

 

Q. 첫 번째 사건에서 아이가는 어떻게 유사쿠를 가면 마스크라 알아챘나?

A. 신문기사 제시

 

Q. 그날 밤, 아이가 탐정은 KB경비에 있었다. 변호 측은....

A. 입증은 불가능

 

 

 

- 호시이다케 아이가 4차 심문

 

 
Q. 그는 가면 마스크 복장을 했었소. 그래서 지문이 남지 않은 것이오.

A. 추궁한다

 

 

- 대기실

 
Q. 유사쿠씨. 깨진 그릇도 언젠가 되돌아갈 때도 있어요.

A. 쿠라인의 항아리 제시

 

▶ 역전재판 3 공략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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