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요. 스피드웨건! 클로로의 잡학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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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로르가 NCTF135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한국시장에 들어온지 갓 1년도 안 된 핫한 제품인데요. 이미 외국에서는 피부관리 제품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항간에는 샤*주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건 문제가 될 소지가...)

 

피부 미용을 선도하는 한국인으로써 이렇게 '하태하태'한 제품을 몰라서는 안되겠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알아봅시다.

 

 

일단 이 제품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다시피 프랑스 회사인 필로르가에서 만들었고요.

 

이 필로르가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엘러간, 멀츠, 갈더마 등의 기업과 견줄 수 있는

 

유럽의 거대 미용 뷰티 회사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 필로르가

 

스킨부스터 135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HA베이스 제품으로써 피부 재생 및 노화를 방지하는데

 

초점이 있는데 53가지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HA성분이 피부 세포에 전이함으로써 세포 자체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방식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보통 시술 방식은 메조테라피 형식으로 피부 진피와 표피층에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장님의 성향에 따라서는 다른 방식으로도 시술이 가능하겠지요?

 

 

모든 피부 타입에 즉각적으로 시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2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추천합니다. 만약 5회가 부담스러우면 3회 정도를 시술하셔도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시술과 다르게 표시가 많이 나지 않아서 자연스러운 시술을 원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시술입니다.

 

 

 

 

 

보톡스처럼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가장 좋고 한국의 많은 연예인들이 즐겨하는

 

피부관리 요법이라고 하네요.(실명을 말할 수 없으니 안타까운....)

 

 

구체적인 효과는 피부 노화 방지 및 재생, 모공 축소, 잔주름 개선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톤 개선에도 많은 역할을 합니다.

 

 

섬유아세포 활성화로 콜라겐, 엘라스틴 및 신생 혈관 생성으로 진피의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1회 시술 당 50만 원 안팎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 있으나 꾸준히 관리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시술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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