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요. 스피드웨건! 클로로의 잡학창고

반응형

 

#초반부터 사용 가능한 한방 덱, 드래곤 다이브 덱

 

드래곤 다이브 덱은 다른 한방 덱에 비해 초반부터 세팅이 가능해 상당히 긴 시간

 

우리편을 캐리를 해줍니다. 또한 메인 리더가 공중 유닛이기에 덫 같은 폭발물의

 

위험에서 자유롭고 산도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서 레벨업 노가다시에도 상당히 중용되는

 

덱입니다. 또한 버프구성이 자유로워 초반 스킬 순서에 대한 코딩의 이해도가 낮을때

 

이것 저것 시도 가능한 범용성이 좋은 덱이기도 합니다.

 

 

 

 

- 힐다(와이버 룰러)

 

드래곤 다이브 덱의 핵심 힐다 세팅입니다. 가장 빠른 시간에 얻어지는 와이번 룰러

 

이기에 보통 힐다를 이용해 덱을 구성합니다. 드래곤 다이브는 용기사의 전투 창에 달린

 

고유 스킬이기에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악세사리는 필중(에어리얼 윙)과 속도를 올려주는

 

비룡의 고삐 후반은 업그레이드 버전인 신룡의 고삐를 장착해 주시면 됩니다.

 

 

AP는 드래곤 다이브만 넣어주시고 PP는 필중을 위한 에어리얼 윙과 혹시 모를 2턴째를

 

대비해 디플렉트(회피)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는 저처럼 깡속도를 올려줘도

 

되고 암흑 카운터를 대비해 디버프 악세사리를 달아도 됩니다. 다만 깡속도를 너무 올리면

 

속버프를 주는 길베르트 보다 행동속도가 빨라져 길베르트의 버프가 무의미해지므로

 

길베르트보다는 속이 낮은게 좋습니다. 물론 취향이긴 합니다만 속을 줄이고 AP팬던트를

 

주면 드래곤 다이브를 2회 사용하기에 적절히 선택하시면 됩니다.

 

 

 

 

 

- 렉스(퀵 액트 셔틀)

 

드래곤 다이브의 차지 공격을 바로 사용가능하게 하는 퀵 액트 셔틀 자리입니다.

 

아무 캐릭이나 넣어도 되는데 전 네임드를 쓰고 싶어서 어중간한 렉스를 넣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세팅하면 나름 탱도 되고 살아남은 적을 동결시켜 딜 할수있는

 

턴을 벌어줍니다.

 

 

 

 

- 길베르트

 

모든 한방덱이 똑같지만 이 덱 역시 선턴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천사 깃털 장식을 달아주면

 

전투 시작시 오펜스 오더와 함께 폴로 윈드가 걸려 힐다의 속을 대폭 올려줍니다.

 

길베르트는 사실 드래곤 다이브 덱 이외의 모든 한방덱에서 사용할수 있는 범용성 높은

 

캐릭이지만 개인적으로 드래곤 다이브덱을 선호해서 여기에 넣었습니다.

 

 

길베르트는 버프전용캐기 때문에 딜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속을 올려 첫턴을 잡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클로에(딜 버퍼)

 

이 자리는 힐다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딜 버퍼 위치입니다. 콜로세움에서는 

 

턴을 넘기기 위해 법사를 채용해 동결을 시켰지만 전 개인적으로 치명타율의 딜 

 

자체가 더 강한것 같아 서전트의 샤프 엘을 중용합니다.

 

 

또한 클로에는 깨알 같은 딜도 기대할수도 있어서 더욱 효율적입니다. 액티브

 

기프트는 힐다의 드래곤 다이브 2타를 쓸수있게 해줘 악세사리 선택의 폭이

 

높아집니다.

 

 

만약 법사 채용시 동결 및 화염의 추가딜을 넣을 수 있고 또한 도박사의

 

코인으로 찬스를 걸어줄수도 있습니다.

 

 

 

 

- 스칼릿

 

이 자리는 자유도가 높은 자리입니다. 그래서 전 덱의 안정성을 올리기 위해 네임드

 

힐러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노센트 레이의 딜이 생각보다 강력해 남은 적을

 

쓸어버리기에 스킬릿만큼 좋은 캐릭은 없습니다.

 

 

 

 

▶ 유니콘 오버로드 공략 영상 보기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