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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재판 2 완전 공략 / M11. 미래 과학과 망령의 귀환 법정 2일차 2

▶ M11. 미래 과학과 망령의 귀환 법정 2일차 2

 

 

- 코네트 로자이크 증언

 

*  법정기록 추가 : 10년 전의 신문 기사

 

 

- 코네트 로자이크 심문   

 

Q. 묘지에 숨고, 묘지기의 연락을 기다리고, 그날 밤은 본을 뜨는 데 애를 먹었지요.

A. 추궁하기

 

 

Q. ...어떨까. 지금, 마담 로자이크의 증언...

A. 중요하다

 

 

Q. 그날 밤 애를 먹은 이유는 "사후경직"이 일어나기 전이었기 때문입니다.

A. 제시하기 / 살인귀의 부검 기록

 

 

 

- 재판장 질의

 

Q. 처형 당일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걸 가리키는 <증거>란!

A. 10년 전의 신문 기사 제시

 

 

Q. 10년 전....이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한 <젊은이>란....!

A. 이녹 드레버 제시

 

 

 

- 드레버, 시스, 로자이크 심문   

 

Q. 지금 생각해 보니, 저는 <프로페서> 같은 건 못 봤답니다.

A. 제시하기 / 10년 전의 신문 기사

 

 

Q. 그때, 제가 본 건 "동종업자"... <시체도굴꾼> 이었습니다.

A. 추궁하기

 

 

Q. 아아, 그건...분명, 그 기자가 멋대로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A. 로자이크 전환 / 캐묻기

 

 

Q. 그 이후, 아리따운 여성이 찾아와서, 전 <밀랍인형>이 된 겁니다.

A. 추궁하기

 

 

A. 법정기록 / 사진기, 렌즈 조사하여 주름 부분의 혈흔 확인

 

 

Q. "등 뒤에서 총성"도 "튄 피" 도... 그런 사실은, 없습니다.

A. 제시하기 / 사진기

 

 

 

- 재판장 질의

 

Q. 이 증인이 거짓말을 해서 감싸려고 한 <인물>은....!

A. 코트니 시스 제시

 

 

Q. 증인이 피해자를 살해한 <동기>와 이어진 "연결고리"를 입증하는 건...!

A. 계약서 제시

 

 

Q. <계약서>와 함께, 피해자에 대한 증인의 "살의"를 가리키는 <증거품>은! 

A. 10년 전의 신문기사 제시

 

 

Q. <신문 기사>와 <계약서>...그 「공통점」을 가리키는 건, 어딘가!

A. 싸인 제시

 

 

Q. 과학에 재능이 없어서, 대학을 떠났다! 뭐가 이상하다는 거냐!

A. 과학상 트로피 제시

 

 

Q. 내가 지금, 여기서 "요구" 해야 하는 건...

A. 추가적인 <증언>

 

 

 

- 드레버, 시스, 로자이크 2차 심문   

 

Q. 피고인에게 죄를 덮어씌우기 위해, 시신에 "공작"을 한 건...접니다.

A. 추궁하기

 

 

Q. 닥터 시스가 추가해야 할 <증언>은...

A. 시체의 <위장>의 상세

 

 

Q. 눈앞엔 피해자의 시신이 누워있었고...그 가슴에 드라이버를 꽂아 넣었습니다.

A. 제시하기 / 현장 사진(수정탑)

 

 

Q. 이 <사진>과 <증언>이 모순되는 부분이란...!

A. 흘러내린 피 제시

 

 

 

- 재판장 질의

 

Q. <증언>의 "모순"을 가리키는 닥터 시스의 <거짓말>이란...!

A. 시체에 나사돌리개를 꽂았다

 

 

Q. 닥터 시스가 메닝겐 씨를 살해한 <이유>를 가리키는 것은...

A. 메스

 

 

 

 

▶ 대역전재판 2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각오 공략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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