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재판 2 완전 공략 / M1. 변호 소녀의 각성과 모험 법정 1일차
▶ M1. 변호 소녀의 각성과 모험 법정 1일차
- 재판장 질의
Q. 이번 사건..."피해자"의 이름은!
A. 제자일 불릿
Q. 그녀가 "유학생"이라는 이면에 숨긴 또 하나의 "얼굴"이란.
A. 살인자
Q. 변호사로서 제대로 물어봐야 할 "말"은...
A. 「해수욕」, 「단둘이」 , 「맹렬한 동기」 차례대로 다 질의
* 법정기록 추가 : 현장 사진
- 호소나가, 소세키 증언
* 법정기록 추가 : 소세키의 신문 기사, 만년필
- 호소나가, 소세키 심문
Q. 치켜든 칼날에 피가 묻은 것을 봤습니다. 몇 번이나 찌른 <증거>라 할 수 있지요.
A. 제시하기 / 검시 기록
Q. 하오리 님이 박혀 있던 흉기를 "빼낸"...<이유>는.
A. 목숨을 구하기 위해
- 호소나가, 소세키 2차 심문
A. 모든 증언 확인하고 그대로 넘기기
Q. <증거품>을 "조사한다"...어떡할까...!
A. 설명은 필요 없다
A. 법정 기록 / 소세키의 신문 기사(뒷면 조사)
* 법정기록 추가 : 독약에 관한 기사
Q. 즉, 날붙이를 빼낸 "합리적인 이유" 따윈,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A. 제시하기 / 독약에 관한 기사
- 재판장 질의
Q. 이 기사에서, 피고인이 흉기를 빼낸 "이유"를 가리키는 부분은...!
A. <소량으로 죽음에 이른다!>
Q. 이 사건과 기사에 실린 <맹독>... 그 관계성을 나타내는 <증거품>!
A. 검시 기록 제시
* 법정기록 추가 : 증거 사진
Q. 이 <사진>을 촬영한 인물의 "정체"를 밝힐 수....
A. 있다.
Q. 이 <사진>을 촬영한 자.... 그것을 나타내는 <증거품>이란!
A. 소세키의 신문 기사 제시
Q. 두 장의 <사진>에 찍힌, 같은 흔적, 그것이 의미하는 건...!
A. 사진기의 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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