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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5 완전 공략 / M16. 미래를 향한 역전 법정 1일차

▶ M16. 미래를 향한 역전 법정 1일차

 

 

- 반 고조 신문

 

 

Q. "케이스에 들어갈 정도로 몸집이 작은 사람은...키즈키 코코네뿐이다!"

A. 추궁한다

 

 

 

- 재판장 질의

 

Q. 케이스에 무엇이 있었는지...설명할 수 있을까?

A. 설명할 수 있다

 

 

Q. 유가미 검사가 현장에서 가져간 것은?

A. 로봇 팔 제시

 

 

Q. 이 증거품을 보면 부품이 어느 로봇의 팔인지 알 수 있습니다.

A. HAT-1호 전시품

 

 

Q. 폰코를 케이스에 넣을 방법이 있지 않을까?

A. 분해해서 넣었다

 

 

 

- 폰코 신문

 

 

Q. 그러더니 마리 엄마가 넘어졌어. 나는 충전을 시작해서 그 후의 일은 잘 몰라

A. 추궁한다

 

Q. 이 증언에 크게 의심스러운 부분은 없을까?

A.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Q. 마리 엄마는 창문 근처에서 넘어졌어! 작업대가 있는 둥근 창문이야!

A. 제시한다 / 7년 전 현장사진

 

Q. 시신의 위치가 달라진 건 이 사실을 나타냅니다!

A. 범행 순간이 아니었다

 

 

 

- 유가미 진 신문

 

 

Q. 하지만 연구실에는 교수님이 아니라 코코네가 있었지.

A. 지적한다 / 기쁨(녹색)

 

 

Q. 칼을 세워서 푹 찔러넣었지!

A. 지적한다 / 슬픔(파랑)

 

 

Q. 증거품과 감정의 모순 중 어느 쪽으로 반격해야 할까...?

A. 감정의 모순을 찾는다

 

 

 

Q. 나는 서둘러 로봇 연구실 문을 열었다.

A. 지적한다 / 놀람(노랑)

 

 

Q. 증거품과 감정의 모순 중 어느 쪽으로 반격해야 할까...?

A. 증언의 모순을 찾는다

 

 

Q. 폰코가 내게 달려들었다! 나는 바로 반격해 베어버렸지.

A. 제시한다 / 유가미의 범행 사진

 

 

Q. 감정이 폭주한 원인을 찾자!

A. 코코네 지목

 

 

 

- 재판장 질의

 

 

Q. 자, 제시해 주십시오. 피고인의 기억과 모순된 증거품은 무엇입니까?

A. 흉기로 쓰인 일본도 제시

 

Q. 코코네의 모순된 기억은 어떤 가능성은 나타낼까?

A. 피고인이 다른 흉기를 썼을 가능성

 

 

Q. 사건 현장에 있던 다른 흉기는...이겁니다!

A. 흉기로 쓰인 칼 제시

 

Q. 공구를 원래 순서대로 놓으면 어떤 그림이 나타나지?

A. 우주 센터 팸플릿 제시

 

 

- 생각 정리

 

 

Q. 칼을 가지고 나갔을 인물은 누굴까...?

A. 그 외 인물

 

 

Q. <안면 인식 기능>을 속인 거야! 어떻게 속였을까?

A. 자기 얼굴을 가린다

 

 

Q. 범인은 얼굴을 가린 후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지웠을까?

A. 피해자인 척했다

 

 

 

Q. 그럼 피해자인 척하려고 무엇을 사용했을까?

A. 피해자의 유니폼

 

 

Q. 그렇다면 코코네가 칼로 찌른 사람은...

A. 진범

 

 

 

- 재판장 질의

 

 

Q. 2시 전에 현장에 온 사람을 찾아낼 수 있는 증거품이 뭘까?

A. 7년 전 CCTV영상 제시

 

 

Q. 범인이 가져간 유니폼이 왜 현장에서 발견됐을까?

A. 범인이 가져다 두었다

 

 

Q. 범인은...언제 유니폼을 돌려놓았을까....?

A. 시신을 발견했을 때

 

 

*  법정기록 추가 : <망령>의 심리 분석 결과

 

▶ 역전재판 5 공략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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