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지 사부로 다이달로스 / 엔딩 분기 공략

▼ 진구지 사부로 다이달로스 / 엔딩 분기 공략

 

다이달로스의 경우 진행상 곳곳에 플래그(복선)들이 존재하긴하나 엔딩과는 무관하며

 

엔딩과 관련있는 부분은 1장 레스토랑 부분 애비와의 대화, 그리고 엔딩 직전

 

죠슈아와의 대화부분만 관련이 있습니다.

 

 

이후에 설명드리는 내용은 게임 내용에 관련하여 강력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레스토랑(챕터 1. 슬픔의 거리)

 

[대화] - 애비 (공항 엔딩 부분 분기)

            여전한 누님 스타일

            행동이 여성스러워졌다

            숏헤어도 어울린다

 

 

[스탠스] 아니,별로 ... (공항엔딩 3)/ 그 주근깨 소녀가 이런 미인 되다니(공항 엔딩1,2)

 

[스탠스] 변하지 않았네(공항엔딩 3) / 애비는 애인 없어?(공항 엔딩1,2)

 

[스탠스] 궁금한 때문이야(공항 엔딩1) / 벤과 교제 있을까 생각해서(공항 엔딩2)

 

 

- 일반엔딩 / 공항 엔딩 1(애비)

                   공항 엔딩 2(애비, 벤)

                   공항 엔딩 3(벤)

 

 

 

# 뉴욕 시청사 (5장 악몽의 시작)

 

[대화] - 죠슈아

            죠슈아에게 말을 건다

 

 

[선택] - 그런...건가.(일반 엔딩) / 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진 엔딩 루트)

 

[선택] - 레오가?(진 일반 루트) / 미안하군, 내 생각이 지나쳤어.(일반 엔딩)

 

 

 

# 쿄스케 살해 현장

 

 

[대화] - 레오

            레오와 결판을 낸다

 

 

[선택] - [아버지를구하고싶다]고/ [쿄스케씨를 위해서]라고

 

[선택] - 서장님, 빨리 회복되면 좋겠네, 라고/ 다이달로스는 찾았어? 라고

 

[선택] - 상관없는 얘기로 둘러대려 했다/ 갑자기 아버지를 감싸듯 말하기 시작했다

 

 

 

[선택] - 날 지키기 위해 엘가트를 쏴 죽였다고 들었다/ 아버지를 미끼로 썼다

 

[선택] - 3명은 어떤 악행을 저질렀다 /3명은 사건에 말려들었다

 

[선택] - 네 할아버지를 죽인 건 내가 아니다,라고/ 네 할아버지는 내가 죽였다, 라고

 

[선택] - 할아버지를 죽인 범인은 모르는 사람 / 할아버지를 죽인 범인은 레오

 

 

 

레오와의 대화에서 1번이라도 실수를 하면 진엔딩이 아닌 엔딩이 나옵니다.

 

그렇기에 혹시 실수 하셨던 분들은 해당 대화내용 확인하시어 진 엔딩 루트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탐정 진구지 사부로 다이달로스 : 디 어웨이크닝 오브 골든 재즈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