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이온자임(Ionzyme) 재생 관리란?]

#이온자임(Ionzyme) 재생 관리란?

 

이온화된 비타민C 등을 직류전류를 통해 피부 진피층으로 투여하는 이온토포레시스와

 

저밀도 초음파 소노포레시스, 두 가지를 동시에 적용하는 관리 장비입니다.

 

전기영동치료법만을 활용하는 이온토와 비교하면 초음파가 더해졌기 때문에 좀 더

 

발전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온자임의 오리지날은 '엔바이론'사(ENVIRON)가 만든

 

제품으로(ionzyme.co.kr/main/main.php) 엔바이론사는 비타민 C 솔루션 및 관리 장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해당 제품은 미국 FDA, 유럽 CE 및 한국 KFDA로부터 승인을 받았기에 안정성에 있어서도

 

다른 장비에 비하면 훨씬 인정받았다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의 색소 침착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되고

 

다양한 솔루션과의 결합을 통해 미백과 피부톤 개선, 모공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는 장비입니다.

 

 

 

#이온자임(Ionzyme) 관리의 특징

 

일반적인 이온자임 관리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가 세안 - 클렌징 - 이온자임 관리 - 관리 앰플 도포 - 진정 마스크 - LED 재생 레이저의

 

순서로 관리가 진행됩니다.

 

 

위의 순서는 일반적인 이온자임 관리 순서이기 때문에 피부과마다 앞, 뒤에 추가적인

 

관리 순서를 넣을 수도 있고 관리에 사용되는 앰플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주로는 비타민 C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시술 시간은 보통 30분 전후이며 시술 텀은 1주일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재생 관리와 마찬가지로 3~5회 정도 시술을 하시면 달라진 피부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피부 관리 장비와 비교하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솔루션의 '피부 침투율'인데

 

다른 장비와 비교하였을 때 약 2배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장비가 약 100%의 침투 효과라고 할 때 이온자임은 약 200%의 효과를 줌)

 

 

일반적으로 기미, 잡티 등의 색소 침착 개선에 많이 사용되는 편인데

 

아토피성 피부 개선 및 건성 피부 관리, 주름, 탄력 개선, 피부 노화 방지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온자임(Ionzyme) 관리 주의사항

 

전류가 사용되기 때문에 시술 전 반드시 몸에 있는 귀금속을 제거해 주세요.

 

시술 후에는 선크림 및 BB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술 직 후 2~3일 정도는 열감이 있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사우나나

 

찜질방은 자제해 주세요.

 

 

지나치게 격한 운동으로 인하여 땀을 흘릴 경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2~3일 정도는 피해 주세요.(가벼운 운동은 OK)

 

관리 후 스크럽 등 피부에 자극이 될 정도의 세안은 피해주세요.